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이
유해한지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등 23곳으로,
6월 3일까지 유해성 검사를 완료한 뒤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넘은 곳은
즉시 보수할 계획입니다.
앞서 환경부가 지난해
수도권 일대 초등학교 25곳의
우레탄 트랙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3곳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이 검출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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