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충청권 광역철도망에
오정역과 조차장역 신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충청권 광역철도가 도시철도의 역할을 하려면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오정역을 신설하고,
법동, 송촌동, 대전산업단지 주민들을 위한
조차장역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인
계룡-신탄진 간 35.2km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지난달 착수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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