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회복지시설에 취약계층을 위한
힐링 숲이 조성됩니다.
대전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과 함께
동구 삼정동 성신원에 1억 원을 들여
만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황톳길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전시와 산림청은 복지시설 힐링 숲을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도시에 자전거 주차장 2,500대 확충 (0) | 2016.04.06 |
---|---|
2/4분기 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 93...1년 만에 상승 (0) | 2016.04.06 |
대전 8개 중소기업 '지식재산 스타기업' 선정 (0) | 2016.04.06 |
천안시 '청렴서약서' 의무화 등 청렴교육 강화 (0) | 2016.04.06 |
'충남 3농 혁신' 체감 위한 10대 특화사업 추진 (0) | 201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