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에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이
다음 시즌에는 춘천이 아닌
아산에서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리은행 농구단은 내일(29) 아산시와
이순신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엠블렘과 캐릭터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우리은행은 여자 프로농구 출범 이후
역대 최다인 정규리그 9회 우승,
챔피언 결정전 8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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