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7월까지
장애인 전용 '사랑나눔콜 택시'를
25대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전의 장애인 전용 콜택시는 57대로
25대가 추가되면
1·2급 장애인 200명 당 1대인
법정 기준 80대를 넘어서게 됩니다.
대전시는 또 다음 달 중에
수작업 배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콜택시 관제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어서 네비게이션을 활동한 최단거리 배차와
이용자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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