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새벽 2시 40분쯤
공주시 계룡면 48살 김 모 씨의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보일러와 온풍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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