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올해 열리는 제55회 성웅 이순신축제를
다음달 27일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전야제와 28일 다례제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아산시는 최근 몇 년간
구제역과 AI 등으로 행사가 취소돼
예산 손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규모를 축소해
아산시민 중심의 행사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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