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전 9시쯤 금산군 제원면의
LP 가스통 분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45살 이 모 씨 등
직원 3명이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추산 2천5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남아있던 가스가 새어나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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