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교육이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정서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
법무부 보호관찰청소년 35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83%가 숲 체험 활동으로
긍정적 정서를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참가자의 64.5%가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도가
감소했다"고 응답해
정서 치료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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