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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토사과, 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수출 나서

예산 황토사과가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예산군에 따르면
최근 예산 황토사과가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에
각각 20톤과 6톤씩 수출됐으며,
베트남에도 샘플을 보내
수출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예산능금농협이
러시아 최대 유통업체와 계약을 맺고
3톤을 수출했습니다.

예산군은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수출포장재와 물류비 지원을 통해
수출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