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올해 신규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
신입직원 65명을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채용방식을 통해 채용합니다.
조폐공사는
신규채용의 20% 이상을 고졸자로,
35%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며,
채용 후 3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쳐
90% 정도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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