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이
도내 과채류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녹색기술 상담실의 대상 작목을
토마토에서 수박과 멜론까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녹색기술 상담실은
오는 4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토마토는 부여 세도농협유통센터,
수박과 멜론은 공주와 논산 등
주산단지를 돌며 각각 열립니다.
충남농기원은 현장에서
품종 변화에 따른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기술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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