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991억 원 많은
2조6천3백억 원으로 잡고,
대책반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내년도 국비를 통한 신규 사업은
대전산단 서측 진입도로와 회덕IC 연결도로,
대전시민천문대 확충사업,
기업지원 첨단센서복합타운 조성 등
81건·천110억 원입니다.
또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대전 와동에서 신탄진 간 도로와
금남에서 북대전IC 연결도로,
수소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등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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