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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취약계층 위문품 동네 점포에서 구입키로

대전 유성구가 취약계층 위문품을
지역의 소규모 점포에서 구입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취약계층도 돕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유성구는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천670가구에 전달하는
2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동네 점포에서 자체 구입해
다음 달 3일까지 전달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