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취약계층 위문품을
지역의 소규모 점포에서 구입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취약계층도 돕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유성구는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천670가구에 전달하는
2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동네 점포에서 자체 구입해
다음 달 3일까지 전달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도, 지역농협과 농업 발전계획 추진 (0) | 2016.01.26 |
---|---|
겨울철 빙상·산악사고 빈발 (0) | 2016.01.26 |
산림청, 올해 1천313억 원 투입 도시숲 확충 (0) | 2016.01.26 |
당진 '청삼' 활용한 화장품 대만 수출 모색 (0) | 2016.01.26 |
세종시, 올해 농업 분야에 722억 원 투입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