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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올해 주택 3만여 가구 공급

올해 대전과 세종에
3만 가구가 넘는 주택이 공급됩니다.

대전에서는
오는 5월 관저4지구 970가구를 시작으로
11월 갑천 친수구역 천7백여 가구 등
모두 만4천9백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세종시에서는 오는 2~3월 중
3-2 생활권에서 720여 가구가 분양되고,
올 여름 4-1 생활권에서도 분양이 시작되는 등
만9천여 가구의 주택이 쏟아집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