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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휴 간척지에 조사료 재배 추진

충청남도가 유휴 간척지에 조사료 재배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령과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간척지가 있는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용 가능한 대상지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간척지 이용 형태와
향후 이용 계획을 조사한 뒤
조사료 재배가 가능한 간척지가 정해지면
생산단체와 연결해 조사료 재배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