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옛 충남도지사 공관을
휴일에도 개방하고
대관도 하기로 했습니다.
옛 충남도지사 공관은 지난해 9월 개방돼
평일과 토요일 오후에만 관람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방됩니다.
또 건물 1층에 탁자와 의자를 비치해
회의 공간을 마련하고
소규모 모임이나 회의 장소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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