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올해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계룡면 월곡리 등 5개 오지마을에
행복택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행복택시는
마을별로 1주일에 3일,
하루 2차례에서 4차례 정해진 시간에 운행되며,
1인당 천4백 원의 요금으로
읍·면지역은 읍·면 소재지까지,
동 지역은 산성동 시내버스 터미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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