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오후 4시 40분쯤
대전시 구암동 유성대로에서
46살 유 모 씨가 몰던 BMW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난 건
지난달 서울과 경기도 의왕시에서 난 사고 등
최근 두 달 사이 다섯 번째 발생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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