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오는 24일 은행동 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선포식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전 은행동 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사업은
2017년까지 중소기업청과 대전시, 중구가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정보통신기술 융합,
홍보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대전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준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 개최 (0) | 2015.12.22 |
---|---|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0) | 2015.12.22 |
대전시, 24일 올해 마지막 '차 없는 거리' 행사 개최 (0) | 2015.12.22 |
대전시 등 5개 기관 '원자력 안전관리 협약' 체결 (0) | 2015.12.22 |
세종시 주민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보해야" (0) | 201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