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
86살 윤 모 할머니의 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영환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교육청, 학생 1명당 투자액 전국 1위 (0) | 2015.12.21 |
---|---|
총선 선거구 246석 확정 시··충청권 2석 '순증' (0) | 2015.12.21 |
골프존,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개최 (0) | 2015.12.21 |
주유소 휘발유 가격 5개월째 내림세 (0) | 2015.12.21 |
수통골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완료 (0) | 201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