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천안에 있는 영우 디에스피와
홍성에 있는 광천김 등 9개 기업을
올해 고용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고용창출 우수 기업은
전년 대비 고용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면서
전체의 10% 이상인 기업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로
9개 기업이 올해 채용한 정규직 인원은
160명에 달했습니다.
우수 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 비용 천 5백만 원과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무역보험공사 수출보험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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