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즈덤위원회가
서구문화원에서 출범식과 함께
지역발전전략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즈덤위원회는 지난달 대전 발전을 위해
보수진영이 대통합해야 한다는
정용기 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원장의 제안을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수락해 각계 인사
57명으로 구성한 조직입니다.
이들은 보수 대통합을 이뤄 정국을 주도하는
강한 정당을 만들고 대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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