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거리 등으로 고교평준화에서 제외된
천안지역 특수지 학교의 경쟁률이평균 1.35대 1로 지난해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수지 학교인 천안 목천고와 성환고,
천안제일고 등 세개 학교는
모집정원 324명에 440명이 지원해
모두 정원을 넘겼습니다
특수지 학교는 고입선발고사를 치르지 않고
중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불합격생은 다음 주부터 실시되는
후기 일반고와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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